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M (문단 편집) === 광역대전 추가 이후 === 게임이 출시된 지 거의 한달 만인 8월 31일, 실시간 대전 모드인 광역대전이 패치로 추가되어 위에서 지적된 비판을 어느정도 무마시켰다. 데이터만 유저의 것에 기반한 전국대전 모드가 대인전을 대체할 거라는 모두의 예측과 달리, 한국 안드로이드 격투게임 최초로 강화수치를 포함한 능력치에 구애받지 않고 시합할 수 있는 실시간 대전이 나온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보다 먼저 나온 미니파이터 for kakao는 동일 조건에서의 대전 모드가 없었고, 그나마 지역대전 모드가 있었지만 이건 상술했듯이 대회용 모드로 취급되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원작은 일본산이지만 넘어가자~~ 이러한 패치는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4 아레나]]보다 공평한 시스템이라는 반응이 있었고[* 스파4 아레나에도 동일 조건으로 싸우는 '단의 오락실' 모드가 있었지만, 광역대전보다 3주 늦은 같은 해 9월 22일에 업데이트되었고, 그나마도 수/금요일에만 열었기 때문에, 상시로 할 수 있는 쪽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KOF M이 당시로써는 유일했던 셈. 오락실 모드는 서비스 후기에야 상시 개방되었다.] 실제로 당시의 공식 카페 글들을 살펴보면 실시간 대전 초기에 그간 현질이나 강화를 통해 레벨을 올린 일부 고레벨 유저들이 '지금까지 현질하며 충성해 온 우리를 배신하는 거 아니냐?'면서 징징대던 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운영진들이 이러한 피드백을 어느 정도 받아들였는지, 이후에는 강화 수치가 적용되는 프리미엄대전이 추가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토를 돌릴 시간과 실력을 겸비한 유저들만의 리그로 변질된데다,[* 실제로 만렙 + 최강 장비로 무장한 유저들간의 싸움은 최대 게이지 6줄 + 원작보다 많은 최대 체력으로 하는 오리지널대전과 다름 없었다.] 후술할 어뷰징 이슈로 인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상위 200위까지 볼 수 있었던 준비 화면의 랭킹보드만으로 어뷰저의 부계를 포함한 모든 ~~KOF 찐팬들~~ 프리미엄 대전 유저들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